안녕하세요 보쌈주는 족발집을 다녀온 멘탈리스트의 2023년 4월 3일 목표 달성 기록 101일차 글입니다. 셀프 동기부여를 위하여 매일 포스팅과 운동 및 식사 등의 일들을 짧은 일기로 간단하게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보쌈주는 족발집 구디역 맛집>

동생이 이사를 독산동으로 가고 이직한 회사가 가산디지털단지역이다 보니 중간에서 만나는 곳이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구디역에서 만나서 뭘 먹을지 돌아다니다가 이전에 한 번 가보려고 리스트에 저장해놨던 보쌈주는 족발집을 발견하고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2층으로 안내되어 둘이서 족발 뒷다리 중자를 주문하였고 가게 이름이 보쌈주는 족발집이지만 보쌈이 포함된 선택메뉴를 골라야 보쌈이 나옵니다.

서비스 선택메뉴 하나 포함된 메뉴를 시켜서 기본 서비스 메뉴인 김치찜과 어묵탕, 묵사발 중에서 묵사발을 주문하고 선택메뉴인 보쌈과 불족발, 냉채족발 중에서 보쌈을 시켰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제일 작은 중자 메뉴인데도 성인 남자 둘이서 다 못먹고 남겼네요.

보쌈주는 족발집은 충분히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맛집으로 소개해도 될 곳이라고 생각이 들고 자리도 2층에 굉장히 넓은 편이라 회식하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운동>

그렇게 배부르게 먹었기 때문에 열심히 걷고 또 집에서 홈 트레이딩으로 실내사이클을 달려줍니다.

원래는 만보 걷는 것이 목표였는데 겨우 3743걸음으로 생각보다 많이 덜 걸어서 자전거를 추가로 타줬습니다.

실내사이클을 36분 동안 총 7.35 km 달리고 칼로리는 235 kcal가 소모되었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평소 한시간 정도 타주는데 좀 덜 탔습니다.

<포스팅 기록>

그리고 천 포스팅 목표로 달리는 티스토리 메인 포스팅도 마곡나루역 참치 맛집인 미르참치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나 했습니다.

서브 티스토리 포스팅은 지원에너지 주가가 시간외 상한가를 갔기에 시간외 상한가를 간 이유와 차트 분석에 대하여 글을 썼습니다.

이제 워프에 이렇게 꾸준히 목표달성기록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도 포스팅이 계속 늘어나겠군요.

워드프레스에는 그날의 일기처럼 먹은 것과 운동 기록, 포스팅 기록을 꾸준히 작성하여 스스로 셀프 동기부여를 가져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오늘의 기록은 동생과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보쌈주는 족발집에 다녀온 것과 걷기, 실내사이클 등이 되겠군요.

<도움되는 글>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상 활동

미르참치 – 룸 형식 마곡나루역 참치 맛집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