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딱딱이 복숭아의 계절이 다시 돌아와서 딱복을 마음껏 먹고 있는데요, 물복도 맛있지만 딱복도 정말 매력있죠. 여러분은 어느 쪽 파이신가요!?
저는 둘 다 좋아해서 그냥 맛있는 복숭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이번엔 딱딱이 복숭아를 구매했기 때문에, 딱복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목차
Toggle딱딱이 복숭아 내돈내산 후기

최근 지하철에서 대극천 복숭아를 팔길래 이번 여름 첫 복숭아 개시를 했는데, 바로 입맛이 돌아왔어요(대극천 진짜 달달…).
그래서 가성비도 좋은데 평도 좋아 보이는 딱딱이 복숭아를 찾아서 구매하게 됐는데요!
친화농장에서 당도선별(12~14 BRIX)을 거치고, 수확 후 직포장으로 신선도를 보장하며, 상처나 해충피해 없는 복숭아를 선별해 직배송으로 보내준다고 적혀 있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포장 및 복숭아 상태

사진으로 딱 보이시죠? 완전 맛있는 색깔에 상처 하나 없이 이쁘게 배송된 복숭아들이었어요.
과일은 택배로 받을 때마다 항상 긴장하게 되는데요, 정말 이렇게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복숭아들로 보내온 걸 보니 친화농장 믿을만한 곳인 듯요 👍
딱딱이 복숭아 맛 후기

진짜 이렇게 맛있게 익은 것처럼 보이는 복숭아라니! 정말 먹음직스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었어요 ㅎㅎㅎ
과연 잘랐을 때 속도 그런지 궁금했는데요.
속 색깔부터 남달랐어요!!! 전혀 무른 곳도, 상한 곳도 없이 이렇게 잘 익은 복숭아 속이라니.
전에 딱복을 시켰는데 물복이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확하게 딱딱이 복숭아가 잘 왔더라고요.
거기다 아삭 쫀득한 식감마저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당도는 대극천이 진짜 넘사벽이긴 한데… 너무 단 과일을 좋아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맛있는 딱복을 찾으신다면 이 복숭아가 진짜 딱이에요!
과일 상태도 정말 최상으로 잘 왔고, 혹시라도 당도나 과일 상태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연락 달라고 문자도 보내주더라고요.
정말 습하고 무더운 여름, 너무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딱딱이 복숭아가 생각난다면 추천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