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렌즈 세정액 사용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오랫동안 한 달용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서 다양한 렌즈 세정액을 사용해 봤는데 그중에 가장 괜찮았던 옵티프리 제품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Toggle[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렌즈 세정액 후기]
▷ 옵티프리 렌즈 세정액 종류
- 익스프레스: 순하고 편안한 렌즈 관리 용액으로, 모든 렌즈 착용자나 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
- 리플레니시: 렌즈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제품으로, 장기간 렌즈 착용자나 렌즈 착용 시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
- 퓨어모이스트: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하이드라글라이드 성분이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함. 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나 장기간 렌즈 착용자에게 추천.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세정액이 있는데 모두 사용해 보니 아큐브 한 달 렌즈를 사용하는 저에겐 퓨어모이스트가 세정액으로는 가장 좋더라고요.
▷ 퓨어모이스트 제품 장점
- 수분 유지: 하이드라글라이드 성분이 16시간 이상 수분막을 형성해 눈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해 줌.
- 순한 착용감: 소독 성분이 렌즈에 스며들지 않아 순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
- 선명한 시야: 3중 세척으로 단백질을 제거하여 더욱 선명한 시야를 제공.
▷ 퓨어모이스트 제품 단점
- 가격: 다른 렌즈 세정액에 비해 다소 비쌀 수 있음.
- 사용법: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므로 사용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쉬움.
▷ 사용 방법
- 이 액으로 렌즈의 양면을 충분히 적신 후 20초 동안 문지른다.
- 이 액으로 렌즈의 양면을 약 10초 동안 충분히 헹군다.
- 렌즈케이스에 이 액을 넣어 채운 다음, 뚜껑을 닫고 하룻밤 혹은 적어도 6시간 이상 보관한 후 렌즈를 착용한다.
- 30일 이상 보존시에는 매 30일마다 이 액을 갈아주어야 한다.
이렇게 사용 방법도 적혀 있고 이대로만 사용하고 보관한다면 한 달 동안 불편함 없이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제품 성분
그리고 제품의 성분도 옆면에 잘 적혀 있으니 궁금하다면 참고할 수 있습니다.
[결론]
렌즈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매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눈 건강을 지키려 노력 중인데요. 알콘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세정액으로 부지런히 한 달 렌즈를 관리해서 사용하고 있고, 확실히 렌즈 착용 시 눈의 건조함이 줄어들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일회용 렌즈나 컬러 렌즈 및 다른 세정액을 사용했을 때는 눈이 빨리 건조해지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해소되었네요. 물론 한 달 렌즈도 제조사마다 착용감이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죠.
이렇게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렌즈와 세정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렌즈와 세정액이 있을 테니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고 가장 잘 맞는 제품을 골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제 기준에서는 퓨어모이스트가 가장 잘 맞았기 때문에 소개글을 작성했고요. 이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구매처를 첨부해 놓을게요.
이상 협찬 없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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