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쿨 가려움 완화 스프레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건조한 피부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가려움 완화 로션 등의 제품을 항상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데요. 이번에는 라이쿨 수딩 스프레이 맥스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라이쿨 수딩 스프레이 맥스 후기]
여러 SNS 매체에서 뿌리면 3초만에 가려움이 가라앉는다는 광고를 자꾸 하니까 너무너무 궁금해서 라이쿨 수딩 스프레이 맥스를 구매해봤는데요.
이렇게 스프레이 방식으로 편하게 뿌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요.
라이쿨 스프레이는 특이하게도 뒤집어서 뿌려도 분사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 부분은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래도 뿌렸을 때 정말 가려움이 가라앉는가가 제일 궁금하고 중요한 부분인데요.
실제로 뿌려보니 스프레이를 뿌린 부분은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그 순간 조금은 가려움이 완화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유지되는 시간이 가려움의 정도에 따라서 달랐기 때문에 수시로 뿌려줘야 하고요.
가려움이 완전히 없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도움은 되는 정도다? 라고 볼 수 있답니다.
⬇️라이쿨 수딩 스프레이 맥스 제품의 성분과 가격 및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제가 구매한 곳을 링크로 남겨놓을테니 참조해 주세요!
참고로 맥스 제품은 현재 팔지 않아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이쿨 수딩 스프레이 MD상품을 공유했습니다. 예전에 MD 상품도 사용해 봤는데 두 제품 차이는 크게 없었답니다.
맥스가 아주 조금 더 시원한 쿨감이 첨가된 느낌정도라고 보면 되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디퓨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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